책소개
한 여성선수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뼈가 부러지도록 폭행당하고, 성범죄까지 지속적으로 14년간 당한 것을 신고하였다. 그리고 그후 그녀는 어려서부터 이루어온 꿈과 성취에서 쫓겨나고 박탈당하고, 국민적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증거는 해당범죄가 증명돼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은 가해자측에서 "불법"사용한 "불법"자료이며, 그 사적대화는 가해자와 전혀 상관도 없었고, 그 안에서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음에도 "부적절 관계""고의충돌"등을 일으킨 것이 팩트처럼 되며 마녀사냥 당한 일이 어떻게 발생했고,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하고 다루어야 하는가?
<내용중>
......다시한번 말하지만 상대선수가 고의충돌 이의제기를 할 수 없다는게 아니다. 고의충돌 의심이 일어난다면 상대선수는 증거와 증인을 들고 언제든지 이의제기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증거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선수를 폭행하고 14년간 폭력과 성범죄를 저지르고 뼈를 부러뜨려 13년형을 선고받은 가해자에 의해 “불법”사용된 국가기관 자료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 자료에서조차 나온 것이라고는 “브래드버리 만들자”라는 문구인데, 그 문구조차도 심석희가 하지 않았으며 상대코치가 수다떨었고, 심석희는 그 말에 반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팩트이다.
3. 결론: 남겨진 숙제
제정신 아닌 국가기관들과 정신나간 언론들이 미친 듯이 춤을 추고 있고, 이에따라 좀비같은 사람들이 같이 미쳐날뛰는 광기어린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 속에서 그나마 좀비가 아닌 올바른 시민들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짚어가며 진실에 힘을 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알렉산드로스369369팀 지음
” 상징시리즈를 통해 개인과 사회, 세계를 연결시키고
돕고 서로를 이롭게 만들기”를 목표하고 있다. 전문가적이거나
학문적 접근이 아닌 어느 개인이라도 상징시리즈 책을
읽음으로써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를 바란다.